"야호! 쑥쑥토요유아학교다!"
유아학교 친구들의 신나는 목소리가 유치부실에 울려 퍼졌어요!
하나님의 은혜와 문현중앙교회 성도님들의 사랑의 수고가
오케스트라처럼 아름다운 선율로 흘렀던 현장을 돌아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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